개사한 거

【 보카로 】 싫어져버려! / やんなっちゃう!

wasansyouknowit 2025. 5. 18. 05:13


팟 또 전부 다 잊은 뒤에
피곤한 건 다 하나로 내던진 내
누구라도 이해 못 해 줄 정도로
달아나버릴 이 밤에 춤춰봅시다


최악 상황 다시 또 틀려버렸다
뭘 내가 여기에서 잘못했단 건가
언제든 일생을 열심히 살면서
사회 한 쪽 일원이 된 줄 알았는데

「 이걸 버티고 있다니 대단하네! 」
↑그런 말 하잔 게 아니잖아 어이 눈치 좀 챙겨!
넵 이란 이유 하나로 오늘 밤은
전부 다 내던지고 침대로
굴러굴러 굴러굴러 가


아아 결국엔 망칠 뿐인걸
여기서 그냥 평생 쭉 누워 있음 안 되려나
그러다 보니 아침 8시
아니 왜?

바로 일어나 챙기고
나가는 게 어디가
즐거운 일인가요


아 싫어!
진짜 다 싫어!
쓰레기 같았던 별난 세상
↑저리 가거라!↑

뭐 겁나도!
진짜 겁나도!
합리적인지 나도 몰라
묻지 마 바보야!

좀 더 춤춰라 좀 더
뭐 내가 괜찮다면 모두 다 OK니까!
아아 어서 좀 더 춤춰라 좀 더
충동 돌발적인 행동으로
가자 가자 가자 가자


팟 또 전부 다 잊은 뒤에
피곤한 건 다 하나로 내던진 내
누구라도 이해 못 해 줄 정도로
달아나버릴 이 밤에 춤춰봅시다

자아
팟 또 전부 다 잊은 뒤에
피곤한 건 다 하나로 내던진 내
누구라도 이해 못 해 줄 정도로
달아나버릴 이 밤에 춤춰봅시다


언제나 변함없는 날씨 속
이 세상에 걸림 되는 도깨비들(이매망량)이 다
뭔가 날 보고 있는 듯한 그런 (느낌이 들어)
이게 말로만 듣던 청춘이란 놈인가

「 물론 네 사랑이라면 뭐든 좋지 」
그런 말 하잔 게 아니잖아 어이 눈치 좀 챙겨
넵 이란 이유 하나로 오늘도 오늘처럼
취한 지도 모른 채로
1 2 3 死


아 싫어!
진짜 다 싫어!
그렇게 날 찾아 하고 싶은
말이 뭔데?

뭐 겁나도!
진짜 겁나도!
식은땀이 멈추지를 않아!
↑허접이잖아(ㅋ)↑

좀 더 춤춰라 좀 더
뭐 내가 괜찮다면 모두 다 OK니까!
아아 어서 좀 더 춤춰라 좀 더
충동 돌발적인 행동으로
아냐 아냐 아냐 아냐


아 싫어
진짜 다 싫어
이래봤자 내일이
오지 않지는 않지만

그래도 좀 더
계속 아직 좀 더
춤춰서라도 잊고 싶은
그런 거지?


그니까


아 싫어!
진짜 다 싫어!
쓰레기 같았던 별난 세상
↑저리 가거라!↑

뭐 겁나도!
진짜 겁나도!
합리적인지 나도 몰라
묻지 마 바보야!

좀 더 춤춰라 좀 더
뭐 내가 괜찮다면 모두 다 OK니까!
아아 어서 좀 더 춤춰라 좀 더
충동 돌발적인 행동으로
가자 가자 가자 가자


팟 또 전부 다 잊은 뒤에
피곤한 건 다 하나로 내던진 내
누구라도 이해 못 해 줄 정도로
달아나버릴 이 밤에 춤춰봅시다

자아
팟 또 전부 다 잊은 뒤에
피곤한 건 다 하나로 내던진 내
누구라도 이해 못 해 줄 정도로
달아나버릴 이 밤에 춤춰봅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