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제의 감정은 다 No Think!기분 탓이라 할 뿐인...?절대 믿어야 할 허실 중독 심중또 이렇게 좁혀지는 안치기준에 잡힌 우린뭘 어떻게 해야 할지,추태해그런 너 당신에게 없음 안될쌓인 것 푸는 이 도피권야 뭐 어때, 감미롭게도축복받지 못한단 걸 누가 알겠어?뭐 하여튼 쫓기는 상태에선아무것도 안된다는 거 알잖아아예 다 상심한 듯 가려두고오만 고생하는 게 나을지 몰라겉모습에 갇혔던 헛된 마음도다 털어 전부 말해도, 좋아해 줄까?쓸데없는 생각만 하게 된 건지금으로 언제부터지잘 가라!겁나지 당연할 뿐인 이 세상믿게 해줬던 취약(기적)인데본모습 강요에 늘 따라오던 건요란하게 울리던 심장 박동 고동음잔기가 더 남은 게 없는걸;;쓰리게 아픈 이것 이외에내가 가능한 짓은 더는 없을 테니이렇게라도 하는 거야!언젠간..